효린 흑역사 사진 꽃게 연기대상 무대의상 논란 나이 인스타그램

효린 흑역사 사진 꽃게 연기대상 무대의상 논란 나이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방송에 효린이 출연하여 본인의 흑역사 사진 중 꽃게 꽃게춤에 대하여 언급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효린, 오정연, 화사, 루나 가 출연하여 입담과 재치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특히 효린의 흑역사를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솔로 활동 중 화제가 된 꽃게춤 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효린 꽃게 안무는 다리 모양이 꽃게가 되어 붙여진 별명이라며 본인도 이미 알고 있다고 한다.

출처: 효린 인스타그램 꽃게춤, 연기대상 의상 논란

효린 꽃게 꽃게춤 연기대상 무대의상 논란

효린 꽃게춤 사진은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았는데 2013년 솔로 첫 정규앨범 Love & Hate 의 안무로 알려졌다.

아이돌 걸그룹 시크릿 '포이즌' 에서는 유사한 안무로 선정성 논란이 있었는데 효린 효린 솔로에서는 희화화를 하여 다른 반응을 보였다. 

출처: 효린 인스타그램 꽃게춤, 연기대상 의상 논란

효린 나이는 90년생으로 올해 30세가 되어 30대로 접어들었다. 효린 인스타그램 계정 @xhyolynx 에는 본인의 활동 소식과 일상을 공유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출처: 효린 인스타그램 꽃게춤, 연기대상 의상 논란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효린은 KBS 연기대상 축하무대 의상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화제가 될 줄 몰랐으며 당시 무대에서 노래를 못해서 걱정했다며 본인의 심경을 솔직하게 전했다.

연기대상 시상식은 좋은 기회라 생각해 최대한 열심히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의상도 디자이너 분이 핸드메이드로 만든 단 하나뿐인 의상으로 특별히 준비했다고 한다.

효린 연기대상 의상논란과 꽃게 논란에 대하여 무언가를 열심히 하려고 할 때 흑역사가 생긴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차태현은 당시 연기대상 현장에 있었는데 본인도 논란이 될 줄 몰랐고 멋있었다며 효린을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