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보복운전 불구속 기소 욕설 모욕 공식입장 아내 강주은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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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보복운전 불구속 기소 욕설 모욕 공식입장 아내 강주은 동상이몽

지난 29일 배우 최민수보복운전 혐의로 재편에 넘겨져 불구속 기소 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검찰의 공식적인 발표에 따르면 최민수는 작년 9월 17일 오후 1시쯤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을 출월한 뒤 급정거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민수가 앞 차량을 추월하여 급제동한 이유는 앞 차량이 차선을 걸친 채로 주행하며 진로를 방해했다는 것이 이유라고 알려졌다. 사고 이후 최민수는 차에서 내려 운전자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했다고 한다.

최민수 보복운전 불구속 기소 욕설 모욕 공식입장 아내 강주은 동상이몽출처: 최민수 부인 강주은 인스타그램

최민수 보복운전 혐의 기소

최민수 보복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사실이 알려지자 그가 출연하기로 한 동상이몽 측에서 정확한 사실을 확인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하였다.

최민수 소속사 율앤어베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해 9월 발생한 사건으로 보복운전이 아닌 일반적인 교통사고 였다고 전했다.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최민수 보복운전 불구속 기소 욕설 모욕 공식입장 아내 강주은 동상이몽출처: 최민수 부인 강주은 인스타그램

최민수 나이는 62년 생으로 올해 나이 58세가 되었다. 최민수 부인 강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부가 함께 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최민수 보복운전 불구속 기소 욕설 모욕 공식입장 아내 강주은 동상이몽출처: 최민수 부인 강주은 인스타그램

최민수는 보복운전 불구속 기소 사건과 관련하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물의를 일으켜 송구하다. 억울한 면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검찰 조사에는 성실하게 협조했다고 사과하였다. 고 본인의 심경을 말했다.

최민수는 상대 운전자가 자신의 차에 상처를 낸 느낌이 들었고, 2초 정도 서로 정지한 것으로 보아 사고를 인지한 것 같다고 한다. 상대에게 세우라고 경적을 울렸는데 계속 주행하기아 그 차 앞에 세웠는데 당시 시속은 20~30km 수준이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후 실랑이가 벌어졌을 당시 상대가 연예게 활동 못 하게 해주겠다 라는 말에 화가 나서 막말을 했다고 한다. 최민수는 사고 당시 상황이 블랙박스 연결 문제로 담기지 않았으며 상대측은 블랙박스 영상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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