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건물주 청파동 피자집 고로케집 논란 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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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건물주 청파동 피자집 고로케집 논란 백종원

지난 2일 방송된 골목식당은 시청률 기록을 갱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로케집 주인과 피자집 주인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골목식당 은 청파동 하숙골목에 위치한 피자집, 고로케집, 햄버거집, 냉면집이 방송에 참여중에 있다. 이날 냉면집은 회냉면의 맛을 처음으로 되돌리며 미션에 성공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고 하였다.

반면 고로케집은 고로케와 꽈배기 만드는 속도가 여전히 문제가 되었다. 발효 없는 반죽을 배워야 한다는 지적에 꽈배기집 사장은 각종 핑계와 함께 현재 상황이 힘들다고 호소하였다. 방송인 조보아와의 대결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여 속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골목식당 건물주 청파동 피자집 고로케집 논란 백종원출처: SBS 좋은아침

더욱 문제가 심각했던 집은 청파동 피자집 이었다. 상권의 주 고객층이라고 볼 수 있는 여대생들이 시식단으로 참여한 가운데 신메뉴를 보였다. 문제는 피자집 사장의 태도 에 있었다. 시식단이 들어오자 시식하러 온 것이니 음식 드시고 평가를 좋게 해주면 된다고 말하며 시작하였다.

피자집 사장의 무례한 행동은 계속되었다. 음식에 대한 설명도 하지 않았고, 공짜 손님 취급절실함도 진정성도 없었다. 제대로 된 음식도 준비하지 못 했으며 인성에 대한 문제로 시청자들은 분노하고 있다.

골목식당 건물주 청파동 피자집 고로케집 논란 백종원출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편에 출연하고 있는 음식점은 골목식당 건물주 논란에 중심에 있다. 고로케집 사장은 동일 방송사 SBS의 다른 프로그램 좋은아침에도모습을 보였다. 부동산을 소개하는 코너에 직접 등장하며 인터뷰를 하며 고로케집 건물주 논란에 불을 붙였다.

골목집 사장 건물주 논란에 건물의 주인인 사촌 누나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사촌 누나 친구인데 방송에서 요구하는 대로 말했을 뿐 이라고 해명하였다. 하지만 사촌누나는 실제 같은 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더욱 심한 혼란을 가져오게 되었다.

청파동 편의 다른 출연자인 피자집 사장 건물주 논란 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으며 일부 네티든들이 몇몇 증거를 찾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청파동 피자집 사장 은 건물주 의 외동 아들 이라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원래 자리하고 있던 가게를 내보내고 아들이 들어온 것이라는 증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골목식당 건물주 청파동 피자집 고로케집 논란 백종원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피자집 은 골목식당 촬영이 시작된 후 촬영일에만 식당 문을 열고 있다는 제보가 끊임없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이런 건물주 가족이 무성의한 태도가 방송에 보여지면서 시청자들의 분노와 더불어 골목식당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이어진다.

백종원 골목식당 프로그램은 상권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곳을 찾고 임대료 낮은 곳을 찾아 건물주를 살리는 것이 아닌 골목을 살리는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자격미달에 열정도 없는 사장을 도와주는 것은 어떤 의미이며 비정상적인 구조에 사람들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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