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광희 매니저 유시종 일진 추가 폭로 제보 논란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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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매니저 유시종 일진 폭로 제보 논란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광희가 군대 제대 후 라디오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MBC 전참시에 합류한 황광희 매니저 유시종에 대한 학교폭력 피해자의 제보로 종일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진설 내용이 적힌 들이 올라오면서 유시종 일진설이 불거지고 있다.

황광희 매니저 유시종 일진 폭로 제보 논란 증거 출처: 황광희 인스타그램

논란이 계쏙되자 광희 소속사 본부이엔티에서 26일 공식입장 발표를 하였다. 본인 확인 결과 학창시절 일진이 아니라고 했다며 논란을 전면 부인하였다. 

황광희 매니저 유시종 일진 폭로 제보 논란 증거 출처: 황광희 인스타그램

제보자는 유시종은 의정부중학교 출신으로 의정부 근처 학군 통틀어 소위 가장 잘나가는 일진 중 한명이라고 알렸다. 과거 괴롭힘을 받은 기억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하였다.

원문에 따르면 지나가다 레슬링 기술을 당하여 귓볼이 찢어지는 상처를 입은 적도 있으며, 복도에서 지속적으로 뒤통수를 때렸다고 한다. 다만 돈이나 금품을 뺏긴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사실 무근임을 밝혔으나 추가 제보 가 이어지고 있다. 추가 제보자는 의정부중학교 56회 졸업생으로 온라인 한 커뮤니티에서 익명으로 작성한 것으로 알려젔다.

공식 입장 이후에 추가 폭로가 이어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제보자는 전참시 하차 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들에게 진정 어린 사과 를 원한다고 밝혔다. 논란이 커지며 네티즌들은 사건의 진실에 대하여 관심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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