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A인기상 논란 심사기준 소비자 기만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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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PMA가 한국판 그래미를 선언하며 첫 회에서 공정성 논란에 휩싸여다. 대한민국 대중음악 시상식은 제1회로 인기상 부분에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투표 결과가 100% 반영되는 인기상 부분에서 워너원이 엑소를 2만 1천여표 차이로 앞서 1위를 차지하였으나 공동수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주최측은 인기상 공동 수상 논란에 대하여 사과한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시상식 당일 오후12시까지 유료로 투표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으며 팬들의 비난이 더욱더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숙한 운영이 지적되는 가운데 양쪽 팬덤은 유료 투표에 대한 소비자 기만이고, 팬에 대한 기만이라며 불만 여론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KPMA 인기상 논란에 대하여 이번 해명과 사과로 팬들의 원성을 잠재울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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