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이다영. 현대건설 소속의 에이스 세터. 프로배구 팬들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현대건설 팀의 중심 이다영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다영은 같은 집안의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직업이 같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장신의 키의 몸매와 실력이 좋아 연봉도 고공 상승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다영 배구선수 춤 나이 몸매 과거 성형 남자친구 노출 집안 키 연봉은? 배구선수 이다영 나이는 1996년 10월 15일 출생하여 올해 25세가 되었다.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 고향 출신으로 어린 나이부터 배구를 배워왔다. 학창시절 포지션은 라이트였으나 허리 부상으로 세터로 변경하게 되었다. 스파이크 높이 282cm 블로킹 높이 283cm의 높이를 보인다. 세터 기근으로 고생을 하는 한국 여자배구계에 단비와 같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