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해피벌룬 베트남 하노이 버닝썬 카톡 성매매 경찰 자진 출두강남 승리 클럽으로 알려진 버닝썬 관련 마약 및 성매매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의 한 매체 바오모이(Báo Mới)를 통해 해피벌룬 의혹이 제기되었다. 바오모이닷컴의 보도에 의하면 베트남 하노이에 방문한 승리는 한 여성의 도움을 받아 해피벌룬을 흡입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고 한다.해당 보도는 2017년 2월 19일 사업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방문한 승리의 모습이라고 알려졌으며 클럽에서 찍힌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승리 해피벌룬 베트남 하노이 버닝씬 카톡 성매매승리 인스타그램에는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당시 승리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만난 사람은 부동산회사 관계자로 데니스 도 라는 남성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