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건물주 청파동 피자집 고로케집 논란 백종원지난 2일 방송된 골목식당은 시청률 기록을 갱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로케집 주인과 피자집 주인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골목식당 은 청파동 하숙골목에 위치한 피자집, 고로케집, 햄버거집, 냉면집이 방송에 참여중에 있다. 이날 냉면집은 회냉면의 맛을 처음으로 되돌리며 미션에 성공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고 하였다. 반면 고로케집은 고로케와 꽈배기 만드는 속도가 여전히 문제가 되었다. 발효 없는 반죽을 배워야 한다는 지적에 꽈배기집 사장은 각종 핑계와 함께 현재 상황이 힘들다고 호소하였다. 방송인 조보아와의 대결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여 속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더욱 문제가 심각했던 집은 청파동 피자집..
집사부일체 이승기 연예대상 논란 비난 수상소감 백종원28일 열린 2018 SBS 연예대상 에서 집사부일체 의 이승기 가 강력한 대상 후보 골목식당 의 백종원 을 제치고 영예의 대상 주인공이 되었다.대상 수상자를 호명은 SBS 예능본부장 남승용과 배우 송지효가 담당 하였다. 일각에선 이승기의 대상 자격 논란이 이어지면서 종일 화제가 되고 있다. 1년이 안된 신생 예능 프로그램인 집사부일체 출연진들은 총 5관 달성에 성공하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밀어주기, 몰아주기 의혹이 일고 있다.수상소감에서 이승기 는 집사부일체 고민에 매일 두통에 시달려 두통약을 먹어오며 속앓이를 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 상은 제 능력으로 받는 상이 아니라 '집사부일체'에 출연했던 최고의 사부님들, 그분들의 연륜과 삶의 철학이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