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 추락 가족 여동생 인터뷰 인스타그램 청원 논란그랜드캐년 여행중 추락 사고로 의식불명상태에 빠진 25세 박준혁군을 도와달라는 청원에 대한 찬성 반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고 당사자 박준혁군은 부산 동아대학교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캐나다에서 1년간 유학을 마친 뒤 여행사 관광 상품을 통해 그랜드캐년을 여행 중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여행사 측은 그랜드캐년 추락 가족에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혼자 가서 당한 사고라 책임을 질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가족 여동생 은 여행사 가이드 인솔 에 책임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그랜드캐년 추락 청원 논란그랜드캐년 추락 사고 박준혁군의 모교에서 모금을 하여 가족에게 전달하였지만 금액이 턱없이 모자란 상황이라고 한다. 이에 여동생이 국민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