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고로케 집 프랜차이즈 논란 청파동 피자 집 페라리 건물주골목식당 청파동 편에 출연중인 고로케 집 사장이 건물주 논란, 프렌차이즈 의혹을 받고 있다. 고로케 집 건물주 논란에는 건물주의 사촌동생이 아니라고 해명하였다. 사촌누나와는 공동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하였으나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고로케 집 사장의 불성실한 태도와 진실성 없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질타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청파동 고로케 집 건물주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프랜차이즈 의혹을 받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현재 백종원의 골목실당 에 출연중인 청파동 고로케 가게는 사장 본인이 창업을 통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청파동 고로케 집 은 부동산 사업을 하는 프렌차이즈 브랜드라고 전했다. 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