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홍빈 비하발언 논란 사과 공식입장 트위치 음주?

빅스 홍빈 인스타그램 트위치 비하발언 논란 공식입장 소속사 전문 과거 방송

아이돌 가수 빅스 홍빈. 트위치 개인 방송을 통해 진행한 경축 일주년 기념 술방에서 다른 아이돌 가수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팬들과 네티즌은 방송 다시보기 영상을 확인하고 비하 발언 내용에 대해서 갑논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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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홍빈 비하발언

홍빈이 트위치 방송 중 샤이니 노래를 들으며 '누가 밴드 음악에 이딴 아이돌 음악을 끼얹어 허접하게' 라고 인상을 찌푸리며 발언했다. 최근 홍빈은 최근 방송을 통해 아이돌 가수 인피니트 ‘내꺼하자’ 노래 안무에 대하여 “나였으면 안무가 때렸다”고 과격한 표현에 논란이 있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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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개인 인터넷 방송을 통한 비하발언에 이어 손가락 욕을 했다. 이에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 하였고, 팬 입장에서 쉴드 칠 수 없는 병크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하였다. 이날 진행한 새벽 방송은 1주년 기념으로 술방 컨셉으로 진행되어 소주 3병과 와인 1병을 마신 뒤 만취한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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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홍빈 사과 공식입장

빅스 홍빈은 새벽 5시쯤 트위치 개인 방송을 이어갔다. 아직 술이 덜 깬 상태로 비하발언 논란에 대하여 해명 및 사과를 전했다. "단편적으로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욕 하는 거 이해 안간다. 자기 방송의 방향성을 봐달라. 숨 쉬는거 하나하나 조심했어야 하는데 잘못했다. 전혀 문제될 거 없으니까 걱정할 거 없다."는 의견을 보냈다. 홍빈 소속사에서는 공식 입장을 전하고 있다며 수숩에 나섰고 추후 소속사를 통해 공식입장 발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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