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나 배우 무용가 나이 집안 결혼 전원일기 불타는청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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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방송에 새친구 조하나 가 등장하며 17년만에 방송에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조하나 는 카메라를 보는게 어색하다는 말과 함께 2002년 이후 마이크를 처음 찬다고 하였다. 과거 전원일기에서 금동이 와이프 역의 배우로 알려졌었다.

전원일기를 마지막으로 조하나는 배우 활동을 떠나 열심히 다른 곳에서 일했다고 밝혔다. 배우를 그만 둔 것에 대해서는 어린시절부터 생각해온 길을 갔다고 한다.

출처: SBS 불타는청춘 조하나 나이 결혼

조하나 불타는청춘 새멤버 나이 직업 집안 결혼

탤런트 조하나

나이: 1972년생 올해 48세

키: 170cm

가족: 2남 2녀 중 셋째 집안

경력: 숙명여자대학교 무용학과 강사, 국악예술고등학교 강사, 1991년 KBS 공채탤런트

방송에서 조하나는 결혼 에 대한 질문에 아직 인연을 찾지 못하여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이라고 고백하였다. 시청자들은 조하나, 결혼, 이혼 재혼, 남편 에 관심을 가졌으나 직접 결혼 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궁금증을 해결해주었다.

출처: SBS 불타는청춘 조하나 나이 결혼

방송에서 조하나 직업 은 현재 무용가로 어릴때부터 생각해온 무용으로 현재 교수로 재직중이며 국가무형문화제 이수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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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새친구 조하나 등장에 출연자들은 질문 세례를 하였다. 현재 남자친구는 없으며 2년전 연애가 마지막 연예라고 솔직하게 연애사에 대해서 고백하였다.

조하나는 무용가로 무형문화제 제27호 승무 이수자가 되었고, 이후 무용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고 한다. 배우로서 연기와 무용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시기에 무용을 선택하였는데 주변의 만류도 있었지만 고민 없이 선택했다고 한다.

과거 배우시절 조하나는 미아리 일번지, 드라마 시티, 맥랑시대, 전원일기 등 다양한 작품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이번 불타는청준에 새멤버로 합류하며 심은하를 닮은 미모로 춘연진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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