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모세의 친구들이 한국에 떳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모세의 집안 고향 친구들이 아프리카의 심장 르완다에서 한국으로 여행길에 올랐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라고 본국을 소개하였으며 어린 나이 학창시절을 함께한 친구들을 초대했다고 소개했다. 친구들이 해외 여행이나 가까운 나라도 가본적이 없다며 걱정반 기대반 모습을 보였다. 르완다 모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델 인스타 르완다 모세의 본명 이름은 모세 Maronko Moise이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을 Rwandan🇷🇼 in S.Korea🇰🇷 Businessman #방송관심있음 으로 소개하였다. 4가지 언어 구사가 가능한 모세는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르완다어 가능하며 본인의 유튜브 채널도 알리고 있다. 르완다 모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