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딸 조카 입양 나이 학력 홍주은 직업 조카면 족하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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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딸 이자 조카인 홍주은 과 함께 조카면 족하다 방송에서 애정을 드러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요즘 가족: 조카면 족하다 에서 홍석천은 딸 조카 들의 학교 입학식과 졸업식에 참여하지 못한 이유를 아이가 놀림 받을까봐 라며 솔직하게 밝혔다.

홍석천 조카 이자 딸인 홍주은 은 어릴 때부터 유학 생활을 해 함께 한 시간이 적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며 애틋한 마음을 보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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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홍석천 딸 홍주은은 이태원 클럽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주은은 클럽은 삶의 일부 같으며 최근엔 줄여서 일주일에 한 번 간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홍석천 나이는 71년생으로 올해 49세가 되었으며, 홍석천 딸 홍주은 나이는 올해 24살이며 홍석천 아들 나이는 20살이 되었다.

홍석천 인스타그램 계정은 @tonyhong1004 으로 지난해 어버이날 딸 사진과 "#어버이날 #울애기 #카네이션 키운보람 시집은 아직안된다 ㅎㅎㅎ" 게시물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홍주은 학력은 미국 존슨 웨일즈 대학교(Johnson & Wales University)에서 프랑스 요리를 전공한 인재로 알려졌다. 홍석천 직업 으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어 딸과 공통점에 패널들이 놀라기도 하였다.

홍석천은 과거 이혼한 누나 자녀들을 입양하여 딸과 아들로 법적 관계를 맺었으며 허물없는 삼촌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조카들 입양 이유는 결혼을 할 생각을 접었으며 본인이 죽은 후 재산을 물려줄 사람이 필요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조카면 족하다에 홍석천 조카 딸 과 출연하며 집안 에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공개하며 설날 연휴 화제의 인물로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