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고로케 집 프랜차이즈 논란 청파동 피자 집 페라리 건물주

골목식당 고로케 집 프랜차이즈 논란 청파동 피자 집 페라리 건물주

골목식당 청파동 편에 출연중인 고로케 집 사장이 건물주 논란, 프렌차이즈 의혹을 받고 있다. 고로케 집 건물주 논란에는 건물주의 사촌동생이 아니라고 해명하였다. 

사촌누나와는 공동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하였으나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고로케 집 사장의 불성실한 태도와 진실성 없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질타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청파동 고로케 집 건물주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프랜차이즈 의혹을 받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현재 백종원의 골목실당 에 출연중인 청파동 고로케 가게는 사장 본인이 창업을 통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출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고로케 집 은 부동산 사업을 하는 프렌차이즈 브랜드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증거로 골목식당 고로케 집 가맹점 문의 번호가 부동산 개발업체의 번호가 일치하다는 증거를 제시하였다.

고로케 집 사장은 이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저는 사촌누나와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라며 해명을 이어갔다. 해당 부동산개발업체는 공동사업자인 사촌누나의 가족이 운영하는 가족 회사라고 한다. 사업자명의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며, 이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출처: 골목식당 고로케 집 인스타그램 @mr.korokke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골목식당 에 출연하게 된 것은 예상하고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백종원 골목식당 에 참여하게 된 것은 청파동 하숙골목이 선정되는 과정에서 우연하게 결정된 문제라고 밝혔다. 방송 작가가 직접 찾아와 의로를 하였고, 선정 기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한다.

당시 골목식당 작가의 설명으로 법인사업자로는 방송하기 어려워 개인사업자로 사업자 변경을 해서 공동사업자로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회사를 만드는 것은 목표 중 하나이며 사촌누나는 공동사업자로서 지원해주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골목식당 제작진은 "최근에 사장님이 이야기한 고로케집 프랜차이즈화는 제작진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부분" 이라고 덧붙이며 개인 사장에 대한 과도한 비난을 경계하고 있어 너그러이 봐주길 요청하다고 전했다.

출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번 백종원 골목식당 청파동편 에서는 고로케 집, 피자 집 에 대한 논란이 큰 상황이다. 피자 집 사장은 건물주 논란과 더불어 페라리 클럽 포람페 회원 논란에 대하여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공식 입장을 표명하였다.

페라리 클럽 포람페 회원 논란은 허위정보가 유포되어 거짓이며 소유하고 있는 자가용이 없고, 과거에도 페라리를 소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건물주 논란에 대한 내용은 밝히지 않다 건물주 논란은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