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희 나이 정통강남파 배우 집안 결혼 자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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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강남파 배우 윤병희. 나혼자산다 조병규 동네 지인으로 출연. 반려견 산책길에 윤병희 고향과 나이 그리고 결혼 여부와 자녀 이야기가 공개되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3대째 강남에서 살고 있다는 배우 윤병희의 고향은 강남. 어린 나이 부터 거주해왔기에 중학교 고등학교 하지만 강남에 산다고 하면 안 어울리는 것 같다고 고백하였다. 한때 감독님이 고향에 대한 질문에 강남 토박이라고 말하자 다들 웃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하였다. 현재는 아내와 결혼 하여 집안에서 자녀와 함께 강남에 살고 있다고 한다.

 

나혼자산다 게스트로 출연한 조병규와 윤병희 대화에서 결혼 여부도 몰랐고 자녀가 둘 이라는 사실도 모르며 묻자 스튜디오에서는 이정도면 모르는 사람이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병규는 형 70년대 생 아니냐고 묻자 80년대 생이라고 나이를 공개하였다. 윤병희 나이는 1981년 12월 7일 출생하여 올해 40세가 되었다.

불혹의 나이 배우 윤병희는 화제의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명품 감초 연기를 통해 시청률 상승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나혼자산다를 비롯한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연극으로 배우로 데뷔하여 연기력을 키워온 윤병희는 2009년 7급 공무원 드라마를 시작으로 영화와 드라마 필모그라피를 작성해오고 있다.

 

나혼자산다 조병규 동네 지인으로 출연한 윤병희는 둘의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윤병희 인스타그램 @choorobh에는 작품활동 사진 및 뒷풀이 사진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윤병희는 영화 블랙머니, 나쁜녀석들, 힘을내요, 미스터리 등에 조연으로 출연하였으며, 미스터 선샤인, 투깝스 및 스토브리그 드라마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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